韓國文學廣場:安眠封閉了我的靈魂 — 雜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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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學,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,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。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,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,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。
나는 한 때 꿈결 속에 묻혀 있었지, 어떠한 속세의 두려움도 없이.
그녀는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였었어, 지상에서의 세월의 손길을.
她已迴歸自然,對歲月的感覺蕩然無存。
어떠한 움직임도, 그 어떠한 힘도 느끼지 못하는 그녀는 더 이상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이,
紋絲不動,了無聲息,閉目不視,充耳不聞,
지구의 하루 일과에 따라 돌아만 가지 바위와 돌들, 그리고 나무들과 말이야.
她陪着山脈,拌着木石,追隨大地晝夜飛馳的轉輪。
詞 匯 學 習
꿈결:夢中 ,夢裏 ,夢境 。
어젯밤 꿈결에 그녀를 봤던 듯도 한데 깨어나 보니 아무도 없었다.
好像昨晚在夢中遇見過她,但一醒來發現什麼都沒有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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